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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氷:살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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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자를 써보는 나츠


넷북에 꽂아둔 이어폰 줄을 잡아당기는 나츠
임마 그거 애플이야! 잘 뽀사지는 놈이라고!


아침일찍 쇼핑몰 가서 빵드시는 나츠


아울렛 레고 가게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에서 좋아하는 나츠 ㅎㅎ


절묘한 사진 ㅎㅎ
마모짱 아이폰 대기화면인데, 회사 사람들이 다들 보고 어디 놀이공원 캐릭터 아기 같다고 ㅎㅎㅎㅎㅎ


연갱 보고있나 ㅎㅎㅎ
이제 돌 지났다고 입혀주고 이쁘다 이쁘다 하니 제법 잘입고 있네 ㅎㅎ
두돌까진 너끈히 입힐 듯 ㅎㅎ


악성 호소카와 나츠키 선생 ㅎㅎ
마트 전자 키보드 매장에서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포스로 두들기고 있음 ㅋㅋ
다른애들이 접근을 못하더라는 ㅋㅋㅋㅋㅋㅋ

부숴도 되는 중고 키보드라도 옥션에서 낙찰받아달래야겠다 에궁 -_-


물마시는 저 빵실빵실한 볼 ㅎㅎㅎ
근데 사실 몸은 별로 안 쪘다 말랐음 ㅠㅠ


김중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산보후 얼굴씻고 너무 졸려서 로션 바르는 손길을 거부하는 낫쯩 ㅋ


아웃도어 용품 매장에서.
앉혀놨더니 탈출하려고 바둥바둥 ㅋㅋ


이케아 의자까지 합쳐서 삼단계단을 만들었음 ㅋㅋㅋ


응 그거 원래 의자 맞어 ㅎㅎ
이제야 니가 용도를 깨우쳤냐 ㅎㅎㅎ


낮기온 11도로 따뜻하고 바람도 안 불어서 산보갔음.
묘하게 뻥한 표정의 나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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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실웃는 칼 2012/02/17 11:23

    캬캬캬...드뎌 한복입은 도령의 포스를 만나게 되는구랴..캬캬
    잘 어울리는데? 두번째사진인가 애플꺼 이어폰줄 당기고 있는 표정...압권이다
    넘 귀엽다... 짜슥...이쁘기도 해라..

방금 이 닦아주다 발견했는데...

왼쪽윗어금니도 같이 나고 있다ㅠㅠ엄마야ㅠㅠ
피 나는 데는 왼쪽이었던듯ㅠㅠ

무슨 이 세개가 동시에 나는 거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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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2011/10/07 21:09 | Posted by 薄氷:살얼음

나츠키 이를 닦아주다가 오른쪽 윗어금니가 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ToT
오른쪽 두번째 아래 앞니도 나고 있는 중인데에에에에.... orz

왠지 요근래 짜증이 늘고 자꾸 젖을 찾는다 했어...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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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가 2011/10/09 00:01

    야,,젖떼라,,,징그럽다,,,,^^;;;;

  2. 마산 오타쿠 2011/10/12 18:49

    요새 프린세스메이커 5 하는데말야
    실행 후 5분동안 여기가 천국인가..싶었다 ㅋ

    는 오타쿠드립

    • 어유 이 오타야 -_-;
      벌써부터 2D에 빠지면 어쩌냐 -_-;
      여친 안생긴닷!!!

    • 마산 오타쿠 2011/10/14 17:09

      괜찮어 괜찮어 ㅋ
      재밌다 재밌다 ㅋ




사진은 거만하신 나츠키 수퍼맨님 ㅋㅋㅋ


2011년 9월 30일. 15개월 반.

"나츠야 엄마 청소해야 되겠다~" 했더니 청소기쪽으로 뛰어가서 청소기를 만지작거리며 나를 쳐다보고 뭐라뭐라한다 ㅎㅎㅎ

책읽을때 "앉아" 하면서 바닥을 탁탁 쳤더니 이제는 책을 꺼내거나 제가 책을 가져오거나 하면 자동적으로 바닥에 앉는다.

밥을 매우 잘 받아먹을때 "맛있으면 박수~" 했더니 박수를 짝짝 친다.
이건 그냥 박수라는 단어에 반응한 것일수도 있음.

책을 읽다가 특정 그림에 반응한다.
예를 들어 "싹싹싹" 책에 생쥐가 나오는 그림을 보면 책을 잡아들고 뽀뽀를 한다. (...)

그런데 엄마한테 뽀뽀해달라면 안해준다. (...................ㅠㅠ)
자기보다 어린 아기들 보면 얼굴을 들이댄다. 뽀뽀하려는 듯(... 야 -_-)

책읽다가 아얏! 하는 부분이 되면 제가 "아얏!"하고 말한다.

"바이바이", "주세요"를 매우 싫어해서 짜증낸다. (...)

"~하자" 하면 우선 싫어싫어를 한다 -_-;;;

양치질 매우 싫어함. 꽉 붙잡아 시키고 있음.

책은 보통 같은 책을 세번 정도 연속으로 읽어주면 질려함.

걷는거 매우 좋아함.
건물에 설치된 휠체어용 비탈길을 매우 좋아함.

애교 작렬. 단 할머니들, 아주머니들, 젊은 언니들한테만. (............................ 야 -_-;;;;)
엘리베이터에서 회사원(아기아빠로 보임) 3인방과 탔을때와, 이웃 할머니와 탔을때의 반응차가 너무 심해서 매우 웃겼음. 회사원들이 막 얼르고 달래며 웃어주고 들이대는데 쳐다보지도 않는 엄청난 까칠함을 보여줌 -_-;;;;
할머니랑 탔을때는... 할머니 옷을 땡기며 살인미소 날렸지(...)

풀장 갔을 때 탈의실에서 옆에 서있던 모녀분 중 어머님의 엉덩이를 주물럭대는 대형사고를 쳤음. (.................... 야야야야야야 ㅠㅠ)
그 어머님은 올누드(.....) 우와 사과하느라 정신이 없었음 -_-;;;;

아동관 가면 남의 집 엄마들한테 안아달라고 매달리고 난리임 (야 -_-)
엄마는 본척도 안함. 진짜 민망할 정도로 본척도 안함. (야야야 -_-;)
그래서 내가 그 집 아기 안아주면 이제는 제가 질투하고 짜증내고 난리임 (-_-)

아빠 있으면 엄마가 뭐라 그래도 들은척도 않고 힝힝 웃으며 아빠 품에 폭 파묻혀서 엄마를 쳐다본다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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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흠....칼 2011/10/18 19:52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너무 팍팍하지 않게 적절한 윤활류적 처세술을 이미 익힌겨?
    낫키군? ㅋㅎㅎㅎㅎ

감격

2011/08/04 00:36 | Posted by 薄氷:살얼음
나사마가 어제 책을 읽어달라고 가져왔다!!! ㅠ_ㅠ
놀이터의 2단 미끄럼틀 아랫단에서 윗단으로 혼자서 난간 붙잡고 올라갔다!!! ㅠ_ㅠ


... 이렇게 점점 아기에서 어린이가 되어가는구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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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상 2011/08/04 15:11

    무슨 책 가져왔드노?

    사과가 톡 떨어졌어요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


6월 14일로 우리 나츠키가 첫돌을 맞았습니다 ^^

1살 아기가 되었어요~ *^^*

--------------------------------------------

생일 포스트를 여태까지 비공개 상태로 해놓고 체크도 한번 안해본 바보 엄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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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견한 건 2월 말이었다.
자꾸 내 손가락을 물려고 하길래 손마디 부분을 입에 넣어 줬는데 왠지 꺼끌꺼끌한 게 걸리는거다.
자세히 보니 하얀 게 아주 조금 삐죽하니 튀어나와 있고, 그 옆으로 잇몸에 금이 살짝 가 있는 게 보였다.

이다.. -_-;;;


지금은 금간 부분에서 이가 전부 나왔다. 길이는 아직 1mm도 안 나왔지만 어쨌든...
윗부분이 살짝 비스듬하게 나고 있다.
그리고 침의 비가... -_-;;;
덕분에 잇몸이 근질근질하고 기분이 안 좋은지 최근 손에 쥐는 건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서 물어뜯고 있고... 덤으로 땡깡이 늘었다 -_-;;;
그래도 잠은 잘 자는 편이다. 내가 이 날때 크게 문제가 없었던 듯 하니 낫키도 괜찮겠지.

인증샷도 찍었는데 사진 백업하면 올리겠음...


** 왼쪽 아래 앞니가 났는데 오른쪽 아래 앞니도 나기 시작했다... 좀 늦은 편이니 따라잡으려고 동시에 나는 건가 ㄷㄷ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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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가 2011/03/04 13:30

    젖먹일때 조심해라,,,,
    감전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ㅋㅋㅋ
    물리는 순간 땡콩을 한대,,파박,,,
    그래도 장난치는 줄 알고 웃는다,,맞제,,?
    날씨가 많이 풀려,,,
    나들이하기 좋다,,
    나쯔보고싶네,,,,동영상 좀 자주 올려줘라,,,
    사진보다 감동이오래간다,,,,^^

  2. 엉가 2011/03/09 10:57

    면접보고와따
    젊은애들일색이라
    뭐 안될가능성이 더 많지만,,
    뭔가 도전했다는것에
    나름 만족중,,,,^^집마련은 잘진행중이냐??
    나쯔 보고싶당,,,,왜그리 괴성인가,,,,?짜식,,

2/12 ~ 2/18일의 이유식 기록

  2/12
244일
 2/13
245일
 2/14
246일
 2/15
247일
 2/16
248일
 2/17
249일
 2/18
250일
아침 이유식              
낮 이유식 닭고기 단호박 죽 두부 당근죽
시판 흰살생선야채분말사용
소고기 버섯 당근죽 시판이유식
닭고기 야채죽
30ml
닭고기 콜리플라워 양파죽 소고기 당근 시금치죽
80ml
소고기 당근 시금치죽
80ml
저녁 이유식 걸렀음 닭고기 바나나 버섯죽 두부 당근죽
시판 흰살생선야채분말 사용
닭고기 콜리플라워 양파죽
60ml
시판이유식
단호박 야채 그라탕
시판이유식
단호박 야채 그라탕
     1회  3회
상태는 좋음
2회 1회 1회
간식 식후튀밥  식후튀밥  식후튀밥
사과 간 것
헛구역질
싫어함
 식후튀밥
스스로 집어먹음
키위 간 것
헛구역질
싫어함
식후튀밥
점심식후 사과 간 것
식후튀밥
점심식후 사과 4분의 1조각 간 것
식후튀밥
             


2/18
소고기 당근 시금치죽은 입에 맞나보다???
좀 시간은 끌었지만 연 이틀 80ml를 먹어치웠다;;;
어제는 바나나 썰어서 줘봤는데 너무 작게 썰었는지 내가 먹기도 힘들어 -_-
핑거푸드로 바나나는 안 맞는 듯... 너무 끈적거린다;
고구마나 감자를 쪄서 썰어줘야겠다.


2/17
점심때 자는 타이밍과 먹는 타이밍이 묘하게 겹치는 바람에 결국 튀밥 먹다가 짜증부림... 안아서 좀 토닥토닥해줬더니 금방 잔다 -_-
카레 만들고 싶어서 장보러 가려고 했더니 갑자기 바람도 엄청 심해지고...
오늘은 냉동실에 있는 연어나 구워먹을까...


2/15
식사후에 주는 튀밥을 식판위에 많이 뿌려놓고 침묻은 손에 묻혀줘봤더니 조금 익숙해지니까 잘 먹는다. 덤으로 손으로 집어먹기 시작했다.
먹는데 집중해서 목욕준비하고 오는데 한번도 안 부르더란... ㅎㅎㅎ
오늘은 변을 3회나 봤지만 상태는 다 괜찮았음.
어제는 사과를 주고 오늘은 키위를 줘봤는데 둘 다 헛구역질을 한다 -_- 확실히 좀 시긴 시었지... -_-;;;
낫키는 신거 싫어하나보다.
요새는 잘 먹어야 60ml 정도... 먹다가 도중에 짜증내고 푸 뱉어버리는 일이 늘었다.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데...
오전에 먹은 시판이유식은 반응 매우 안 좋음... 먹어봤는데 와코도 껀 좀 간간하군 -_-
큐피 껀 그럭저럭 먹는 편인데... 낫키 취향은 큐피쪽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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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가 2011/02/17 07:59

    마산에 봄비 옴,,,,
    빨리 봄되어 병아리처럼 걷는 나츠를 볼수 있으면 좋겠다,,,,,,
    올해는 우리집에 좋은 소식들이 좀 생길라나~~~~~~ㅋㅋ^^:::??

    일본에서 시세이도 루센트 시리즈 얼마하냐?
    여긴 최지우가 광고하니 디게 비싸게 받는데,,
    화이트닝이 제법 효과고있더라고,,
    전에 보니 너거 화장품가게에 팔던데,,,,,,
    담에 선경이가면 부탁할까싶넹,,,

    집이 얼른 정해져야겠다,,나쯔때문에라도,,,,
    밑에 집 사람 스트레스 받고 있을런지도,,,ㅋ

    뭐 먹고 싶은 건 없냐,,,?
    오뎅사서 부쳐주리,,?필요한것 전화화해라,,이죠~!!

    • 병아리처럼 걷는다기보다 괴수처럼 걷지 않을까...
      보행기 타는 지금도 괴수인데 어휴 -_-
      덤으로... 나츠가 드디어 싱크대 서랍을 열기 시작했다 -_- 서랍에 수상한 거 다 정리해야겠다; 오늘은 바닥에 조립식 매트도 깔았다; 밑에집에 좀 덜 울리겠지...

      좋은일 있음 좋지... 마모짱하고 나는 그 이야기 하다가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ㅋㅋㅋ

      시세이도 루센트는 해외 전용 라인인 듯? 인터넷 찾아보니 병행수입품이라서 영어로 써있는 걸 판다더라고... 가격은 얼만지 모르겠다. 한국 가격은 얼만데? 환율 따져서 비교해보고 이쪽이 싼 거 같으면 선깽이 올때 맞춰서 인터넷 주문 해놓던지...

      집을 얼른 구하진 못하지... 인제 한번 사면 평생 갚아 나가야 되는 건데... 시간은 좀 걸릴 거 같다. 그래도 올해 안에는 안 되겠나.

      먹고싶은 건 그닥 없다... 요샌 오히려 다이어트좀 해야... orz


2/5~ 2/11일의 이유식 기록

  2/5
237일
 2/6
238일
 2/7
239일
 2/8
240일
 2/9
241일
 2/10
242일
 2/11
243일
아침 이유식              
낮 이유식 브로콜리 고구마죽 닭고기 두부죽 시판이유식
단호박야채스튜
65ml
시판이유식
단호박야채스튜
30ml
닭고기 두부죽
60ml
저녁 이유식 시판이유식
닭고기 뿌리채소찜
시판이유식
닭고기 뿌리채소찜
65ml
바나나버섯죽
야채육수사용
70ml
닭고기 두부죽 소고기버섯당근죽
소고기육수 사용
50ml
       오후 1회
간식 식후튀밥  식후튀밥  
저녁식후 체에 거른 믹스과일 30ml
식후튀밥
 점심식후 체에 거른 사과/당근 15ml(시판)
식후튀밥
 체에 거른 사과/당근
30ml

식후튀밥
식후튀밥
찐고구마 조금
             
주말에는 적기가 쉽지 않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파김치 -_-
딱히 식재료를 제한하고 있지는 않음. 여전히 울긋불긋하지만 조금씩 가라앉는 것 같기도 하고...

2/10
양이 줄고 있다... 라기보다 먹이는 도중에 짜증내는 일이 잦아졌다.
앞치마를 풀려고 하고 몸을 활처럼 휘면서 부스터에서 빠져나오려고 한다.
덩달아 이유식도 먹지 않으려고 짜증을 내서, 그냥 안 먹이고 있다.
또 잘 먹는 시기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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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2/4일의 이유식 기록
벌써 2월이네;
2/14면 낫키가 8개월 된다... 허허허 -_-

   1/29
230일
 1/30
231일
 1/31
232일
 2/1
233일
 2/2
234일
 2/3
235일
 2/4
236일
아침 이유식              
낮 이유식 닭고기 청경채죽
쇠고기 육수
70ml
닭고기 청경채죽
거의 80ml
닭고기 바나나죽
80ml
닭고기 새송이 고구마죽
70ml
브로콜리 고구마죽
90ml
닭고기 두부죽
75ml
브로콜리 고구마죽
80ml
저녁 이유식 닭고기 바나나죽
야채소스분말
70ml
닭고기 새송이 고구마죽
80ml
닭고기 새송이 고구마죽
90ml
브로콜리 고구마죽
소고기육수
85ml
닭고기 두부죽
80ml
토마토치킨소스죽
토마토치킨소스분말 사용
30ml
닭고기 단호박죽
야채소스분말
75ml
     오후 2번
덩어리 1회
끈적 1회
 오후 1번
걍 사람변
오전 2회
일반 변
 오전 1회
오후 1회
간식 식후 튀밥  식후 튀밥
고구마찐거 조금
 식후 튀밥
귤 한쪽
 오전 폭풍간식 -_-
아기과자
아기센베

튀밥
식후튀밥
 계란볼 두어개
아기용 요거트 45ml
식후 튀밥
식후 튀밥
식후 망고
(헛구역질 ㅠ_ㅠ)
식후 튀밥
             


2/4
두드러기(?)는 일단 보습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태열때랑 똑같이 가려워하지는 않길래 그때처럼 하루에 세번 이상 로션을 떡칠(...)해주는 쪽으로.
먹는 것은 일단 내가 청량음료와 땅콩과자를 끊고... 낫키 이유식은 그대로 먹이기로 했다.
요근래 생각해보니 내가 매일 땅콩과자를 한봉지씩 먹었던 것도 원인일지 모르겠다.
우유와 두유도 모유를 통해 알레르기 유발할 수 있는 식품이지만, 신생아적부터 지금까지 쭉 마셔오고 있으니 그다지 영향이 없다고 봐도 되겠지. 최근 1~2주간 많이 먹었던 걸 생각하면 저 두가지니까.
다만 낫키는 유제품을 일단 끊고, 달걀 노른자와 밀가루도 좀 피하는 쪽으로 가야겠다.
노른자와 밀가루는 7개월 전에 일단 먹여 이상없는 걸 확인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안 먹여야겠다.
확실히 목욕을 하고 나서 몸이 따뜻해진 상태에서는 두드러기가 더 벌겋게 올라오고 두드러진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그렇게까지 심하지 않다. 겨울이고 목욕을 안 시킬 수도 없고 찬물로 시킬 수도 없으니 머리와 엉덩이만 아기 비누로 씻고 몸은 물로만 씻어줘야겠다.


2/3
두드러기?가 어제보다 더 심했음 ㅠ_ㅠ
등도 배도 심하고... 저녁에 죽에 토마토치킨소스분말을 섞은 걸 먹였는데(소스 분말 통에 그런 레시피가 있었음)... 진짜 맛없었다 -_-
30ml 쯤 먹었는데 헛구역질을 함 -_-
그래서 그냥 밥 안먹을거면 과일이나 맛보렴... 싶어 사온 망고를 으깨 먹였는데...
한숟갈 받아먹더니 또 헛구역질을 한다 ㅠ_ㅠ
그냥 다 치우고 목욕시킨 후 로션을 아낌없이 퍽퍽 발라주고(태열인지 알레르기인지 미묘해서 일단 보습에 집중...) 젖을 먹였다.

2/2
오늘도 그럭저럭 잘 먹었는데, 요거트를 먹은 후 이마에 오돌토돌 뭔가 나고 벌개지더니 막 얼굴을 나한테 부비더라.
유당알레르기인가? 6개월부터라고 써있어서 한번 먹여보자 싶어 먹여봤는데, 아주 숟갈을 끌어당기면서 열심히 받아먹더니... 근데 먹고 나서 그 사단이 났다; 이마는 이제 좀 가라앉아서 가렵지는 않은 모양이지만, 여전히 좀 벌겋다.
그런데 이게 꼭 요거트때문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며칠 전부터 낫키 배랑 등에 벌겋고 오돌토돌하게 올라오기 시작했다 -_-
여름 지나고 나서 많이 가라앉았지만, 그래도 목욕시키면 등에 한두개 정도는 매번 보여서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며칠 사이에 배에도 확 돋았다. 원래 등에밖에 없었는데...
이유식에 딱히 먹여서 잘못된 재료는 없었는데... 아니면 내가 먹는 게 문제였나???
요근래 청량음료를 좀 많이 마시긴 했는데... 이참에 좀 끊어봐야겠다.
하루에 몇번씩 로션도 좀 발라주고... 보습이 중요하다니까...
요거트는... 불안하니까 일단 끊고 1개월 뒤에 다시 먹여보고 그래도 올라온다 싶으면 끊어야겠다.
오늘 시어머님한테서 소포가 왔는데 낫키 옷이랑 먹을거랑 장난감이 잔뜩 -_-;;;
그래서 계란볼 하나 까서 줘봤는데, 처음에 준 건 그럭저럭 잘 씹어먹더니 두번째 준 걸 그냥 꿀떡 삼키는 바람에 목이 막혀 난리가 났다; 거꾸로 들고 등 치고 물 먹이고...
그나마 무척 잘 녹는 과자라 물 먹이고 나니 괜찮아졌지만 그 뒤로도 10분 정도 훌쩍거렸다 -_-
아무래도 더 잘 씹게 되면 줘야겠다. 튀밥은 오물오물 잘 씹어먹는데 왜 과자 종류는 다 그럴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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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이유식 먹이는 도중에 얼굴이 벌개지며 힘을 팍 주는 거 같더니... -_-
목욕시키려고 옷 벗겨보니 근사하게 싸셨다 -_-
뭐 변비보다야 낫지. 고구마가 잘 듣는구나.
고구마는 테팔 찜기에 폭 쪄서 좀 큰 덩어리로 썬 후 50ml 정도씩 두 통을 얼려뒀는데 오늘 브로콜리 죽 끓이면서 다 꺼내썼다. 아침에 볼일 안 보길래 변비인가 싶어, 고기 안 넣고 체에 내려 얼려 두었던 브로콜리를 넣으면서 고구마를 같이 넣었는데 잘 먹는다. 생각보다 달지는 않은데, 그래도 잘 먹네.
내일도 야채 사와서 손질해 둬야겠다... 찜기는 한번에 잔뜩 넣고 찌는 게 편하군. 조금 찌려니까 전기 아깝다. 어른 먹을 야채도 쪄서 놔둬야지.
오늘 6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요거트 사와봤다. 혹시 알레르기 일어나면 바로 병원 갈 수 있게 내일 먹여야겠다. 유제품은 알레르기가 무섭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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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양이 늘었달까... 보통 80ml 정도 담아서 먹이는데 잘 먹으면 70ml, 안 먹으면 40ml 정도더니 요 며칠사이 70ml는 가볍게 먹어치우고 있다.
이유식 보관은 70ml 정도 하는데, 보관해두면 뻑뻑해져서 물을 섞어 데운다. 오늘 저녁에 냉장실에 넣어놨던 이유식을 데우면서 양을 재보니 98ml 정도이길래 그냥 먹여봤다.
아주 가볍게... 는 아닌데, 텁텁텁 잘 받아먹어서 좀 놀랐다. 흘린 게 좀 있어서 실제 먹은 건 한 90ml 정도?
식사시간이 30분 다 되어가면 좀 지겨워하는 듯 하지만, 물 한두숟갈 먹이고 다시 먹이면 잘 받아먹고...
먹고 나서 튀밥도 아주 잘 받아먹는다;;;
뭐 어쨌든 잘먹으니 좋긴 하다 ㅎㅎㅎ 하지만 경험자들의 얘기를 듣자 하니 잘먹다가 잘 안먹다가 하는 게 반복된다고 하니 잘 안먹는 날이 또 오겠지... 음 -_-
어쨌든 지금은 기쁨. 오늘은 이틀 변비 후에 푸짐하게 내보내주셨으니 본인도 시원할 듯 ㅎㅎㅎ 바나나와 고구마가 잘 들었나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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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를 한번에 많이 손질해서 얼려놓았으므로 한동안 닭고기 베이스로 갈 듯함...
이라지만 닭고기 넣은 죽에 소고기 육수라니 좀 미묘... -_-
변을 안 보고 있어서 변비에 좋은 익은 바나나를 넣어 저녁 이유식을 만들었다.
내일은 고구마를 쪄서 만들어줘야겠다.
두번 다 70ml 정도 먹어줘서 매우 흡족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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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동상 2011/01/30 09:09

    우리 나사마한테 이상한거 먹이지마라 -_-

    엄마가 닭고기에 소고기는 좋지않단다~

    이상한거 먹이지마!!!!!!!! 쳇~

    음식을 짬뽕하지마라 ㅋㅋㅋ

    • 야채육수라고 꺼내서 넣고 보니 소고기육수였다 ㅋㅋㅋ
      내가 먹이고 싶어 먹인거 아니다 흥~

  2. 엉가 2011/01/31 13:03

    명절이다 싸우지마라,,,,,,,,,,,,,,

  3. 엉가 2011/02/01 13:46

    포토샵하기 어려운가?
    원가 절감 차원에서 내가 좀 배웟으면 싶은디,,,,,
    자문구함,,,,

    오늘 아침나키 표정예술,,,
    형부가 글마가 그리 물라하드나,,?하네,,,ㅋㅋ

    • 그리 어렵진 않다... 인터넷에도 강좌 많이 올라와있을 거고.
      내 책꽂이에도 포토샵 책 몇권 있을껄? 옛날 책이라서 도움은 많이 안 돼도, 사진자료 있고 이런이런거 된다... 하는 게 인식되니까 한번 슥 읽어봐라. 그림 많아서 읽기 편할거다. 근데 요새 포토샵이랑은 메뉴 다를 테니까 그대로 적용은 안될거다.

      내 방 유리문 달린 책꽂이 오른쪽 아래 칸에 보면 책 몇권 있을테니까 꺼내봐라... 인터넷 강좌 찾아서 그거 그대로 따라해보면서 익히면 쉽다. 일단 익히면 응용해보면 되고 ㅎㅎㅎ

  4. 엉가 2011/02/05 21:39

    우리나쯔가 갈수록 차도남,,,
    이모얼굴을 보고도 못알아보면 어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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