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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氷:살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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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_자랑_사진 ㅎㅎㅎ

2011/01/13 13:01 | Posted by 薄氷:살얼음


크리스마스 만찬 사진은 못 찍었지만 선물받은 거 인증샷 ㅋㅋㅋ

록시땅님 ㅎㅎㅎ

매우 비싸신 -_- 록시땅님 -_-
수분크림과 수분크림 소량(이건 아마 덤인듯), 스킨과 세안제.

신랑님 고마워 ㅠ_ㅠ
(하지만 난 화장 안하면 세안제 안쓴다지... 음음; 나쁘진 않더라만;;;)

수분크림은 매우 괜찮더라... 과연 가격이...;;;

담에는 쥴리크 허벌 리커버리 젤이나 달래야겠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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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가 2011/01/20 10:32

    형부로부터의 현찰사진을 올리고싶다,,,
    생일선물을 찰!로 받는,,,
    민혁이가 명언을했지,,
    말보다,,돈,,이라고,,ㅋㅋ

기저귀가방(マザーズバック) 샀다

2011/01/05 22:49 | Posted by 薄氷:살얼음

제목 그대로... 일본에서는 mother`s bag이라고 하는 기저귀가방을 샀다.

처음에는 기저귀가방을 이것저것 고르다가, 귀찮아져서 그냥 있는 캔버스백에 물건 때려넣고 버티고 있었는데... 이게 가면 갈수록 물건이 가방 안에서 뒤죽박죽 되어서 찾기도 힘들고, 토트형 캔버스백이라 손이 자유롭지 않아 불편하고 뭐 그렇길래 하나 질렀다.

원래 예전부터 사려고 했던 건 컬러풀한 세로스트라이프의 skiphop 가방이었는데, 생각보다 그 사이즈의 가방이 작았고, 그러면서도 가격도 비싸고, 덤으로 좀 무거워 보여서 가벼운 걸 찾다가 babymel이라는 영국 브랜드의 가방을 질렀다.


이런 거... babymel toolbox라는 상품명인데, 검정과 군복무늬(뭐라고 하더라???) 두가지 종류가 있다. 검정색이 인기가 별로 없는지 3천엔 정도 세일하길래 질렀다.

사진으로는 매우 크고 투박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크지 않다. 가로길이는 45cm로 긴 편이지만 세로가 26cm정도라 그다지 커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수납력은 정말 짱짱하다. 바깥에 포켓이 8개, 안에 6개가 있다. 정말 많다. 덕분에 자질구레한 물건을 각각 분리해 넣고도 여분 포켓이 잔뜩 남았다. 바깥 포켓은 찍찍이가 붙어있어서 물건을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다. 소리가 좀 나지만, 물건 꺼내기가 매우 쉽다는 게 그 단점을 상쇄한다.
그리고 보냉시트가 붙은 포켓도 2개나 있다. 500ml 페트병까지 어찌어찌 들어가니까 내가 마시던 물 넣기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아기 젖병이나 물병용이겠지만 그래도 ㅎㅎㅎ

가방은 나일론, 폴리에스텔 재질로 매우 가볍다. 갖고 다니던 짐을 거의 다 넣었는데, 기존 캔버스백보다 오히려 가볍다. 가방이 적당히 각이 잡혀서 물건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고, 포켓에 분산시켜 넣어서인지 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다.
그리고 크로스로 멜 수 있어서 손도 자유롭다. 실제로 오늘 장보러 갈 때 메고 가봤는데 전혀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 끈을 좀 길게 메어서인지 가방이 몸 앞으로 자꾸 돌아왔지만, 끈을 좀 짧게 조절하면 되지 않을까? 몸 앞으로 돌아와있는 상태에서도 사실 방해가 되진 않았다.

너무 기저귀가방 같지 않은 심플하고 평범한 크로스백 같은 디자인인 것도 플러스. 일본 기저귀가방들은 너무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디자인이라 좀 꺼려졌는데, 딱 맞는 걸 비교적 저렴하게 잘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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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가 2011/01/08 00:09

    너무 기저귀가방 같지않다,,,,
    밀리터리룩의 마자스 가 되어야하는거 아님?
    군화필요하면 말해랏,,안전화믾이있닼
    책주문햇느뇨? 이번소포에 보낼것 있음 얘기하고,,,,,

    • 밀리터리룩은 쫌 쎄다... (가격도 ㅋㅋㅋ)
      안그래도 워커 비스무리한 거 좀 땡기던데 요샌 그냥 운동화만 줄창 신고 댕기니 언제 신겠나 싶어서 걍 관뒀다.. 아깝다 -_-
      양털 모카신도 땡기고 어그도 초콜렛색이나 그레이 갖고 싶은데... 멋내기도 힘들고 놔둘데도 없다 -_-

사냥의 계절이 왔다!

2010/11/15 16:51 | Posted by 薄氷:살얼음

덤으로 레이싱의 계절도 왔다... -_-;

그란투리스모 5 11/24(25일이던가?) 발매;
몬스터헌터 3rd 포터블 12/1 발매;;;

... 예약했썽... (털썩)

그란투리스모는 남편꺼; 몬헌은 둘이서 같이 해야하니까 2장 예약(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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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가 2010/11/15 22:29

    사냥은 뭐고 레이싱은 머냐?^^;;;

    • 신작 게임 나왔다는 거지 머 ㅋㅋㅋ
      자동차 운전하는 게임이랑 짐승 사냥하는 게임 ㅎㅎㅎ


블루 펩시, 시소(차조기) 펩시, 오이 펩시, 팥맛 펩시에 이은 올가을 일본 펩시의 기간 한정 야심작(뻥)

몽블랑 펩시.

... 몽블랑.
...... 몽블랑.


.......... 이거???

아냐아냐 -_-



저 몽블랑이 아니라 이 몽블랑.

나야나 ㅎㅎㅎ


밤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케익으로, 그 특성상 가을한정으로 맛볼 수 있는 가게가 많다.
(인기가 많아서 이미 흔한 메뉴가 된 것 같긴 하지만;;;)

어쨌든;
그런고로 펩시 몽블랑 = 밤맛 펩시가 되시겠다.

뭔 조합이야 이건 또.... -_-


어쨌든;
일단 외양을 보자 -_-

전신샷(...)



껍데기(...)




나름 신경쓴 듯한 외양;
배경에 눈결정 무늬도 넣고, 몽블랑이란 프랑스어 자체도 폰트에 신경좀 쓴 거 같지만
음료수를 껍데기로 먹나? 맛으로 먹지 -_-

색은 일단 뭐... 밤 색인거 같다 -_-
굳이 말하자면 밤갈색에 물타서 연하게 만든 거 같은 색이다;

일반 스트레이트 티보다 붉은색 기가 적고 갈색이 더 짙은 정도? 
색깔 자체는 뭐 그렇게 괴악하지는 않다.
최소한 시소(차조기) 펩시의 형광연두색이나 블루 펩시의 형광파란색보다는 나은 수준.


뜯자마자 밤 냄새... 랄까 어릴때 자주 먹었던 감기약(시럽) 코리투살 비스무리한 냄새가 화악~ 올라온다;
첫향은 밤 비스무리한데 계속 맡고 있으면 탄산이랑 섞여서 그런가 감기약 냄새가 난다 -_-

이거 진짜 먹어도 되는걸까...

아.
역시나.
감기약이다.

ㅠ_ㅠ

첫맛조차 밤 비스무리한 맛 근처에도 못 가고;
삼키고 나서 입안에 남는 맛은 그냥 감기약이로고;

개인적으로는 블루 펩시, 시소 펩시보다야 낫다 싶지만;;; 오십보 백보;;;

이거 정말 용서할 수 없는 건 제로칼로리도 아닌 주제에 제로칼로리 펩시 다이어트 이런류보다 더 맛이 없다는 거다!!!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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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가 2010/11/08 11:47

    약간 독특한 것은 펩시말고 우리집에도 있다
    준혁이 화성인 모집에 가고 싶다는데
    가면 엄마못볼것 같아 식구대로 가자고 발언,,맞아죽을뻔했지,,,ㅋㅋ

    연금은 통화했고
    너거 시부모님 오시면 화상한번 할까,,,? 하는 엄마 말씀,,
    어색하기 짝이 없을듯,,
    그래도 그리 안 보면 얼굴 보기 힘드니깐,,,의논한번 해봐,,

    편지는 연습삼아 썼찌만,,
    가장 일본인 답게 말하고 싶은데 배우는거하고 실제하고 달라
    갈수록 매우~애럽다
    잘 입이 안떨어진다,,
    갈수록 니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수정하여 갈쳐준다면 나는 좋지,,,잘좀 갈쳐조바바,,^^;;

    엄마가 없는것도 이젠 나래가 되가는가,.,,
    뭐 딱히 걱정안되네,,
    아꿀꿀도 써포토하고 있고,,나름 새벽잠 쫓느라 힘들것이구만,,
    나쯔 잘보고 잘 좀먹고,,,
    니오면 맛난거 마이 해줄께 잘 생각해놔라,,이상,,,

    • 화성인 바이러스인가 그거?
      그거는 준헉이 좀 따끔하게 뭐라해야 하는거 아닌가... 좋은 내용으로 입에 오르내릴 사람 내보내는 그런 방송 아니던데.
      솔직히 애들한테 보여줄 방송도 아니더만... 본받을까 겁나는 사람들만 줄줄이 나오던데.

      흠; 시부모님 오시면 화상채팅이라;
      될란가 모르겠군...

      한국말 사용하듯이 대충 쓰면 틀리니까 ...
      카와이소.. 라고 쓴것도 니는 걍 귀엽겠다.. 라는 의미로 썼겠지만, 그거는 엄연히 불쌍하다는 뜻이 있으니까.
      편지에서도 그런거 보이더라. 이번에- 를 대충 한자로 이러려니 하고 짐작해서 써놓으니까 결국 쓴 단어가 다음에- 라는 뜻이더군; 이번에 놀러가서 운운... 이 다음에 놀러가서 운운... 이라는 뜻이 되어버리더라.

      단어 몇개만 말해도 확실히 뜻을 머릿속에 새겨놓고 말하면 자신이 있을텐데, 이 단어 뜻이 이거 맞는지 긴가민가하면서 이야기하면 당연히 자신이 없어지지... 그러니 당근 입도 안 떨어질테고.

팀 바티스타의 영광 (드라마)

2010/08/26 09:45 | Posted by 薄氷:살얼음
2부인 <제너럴 루즈의 개선> 마지막회를 우연히 봤는데 제법 재밌길래&배우(니시지마 히데토시)가 맘에 들길래
이왕 볼거면 첫 시리즈부터 보자 싶어 봤는데 꽤 재미있었다.
책이랑은 결말이 다르다고 하는데, 좀 미묘하지만 나름 괜찮은 결말이었던 듯.

나카무라 토오루 수츠발 진짜 짱이네... 멋있다 ㅎㅎ


그나저나 각색작가 누구냐;;; 대놓고 부녀자질이네;;;
처음부터 끝까지 다 ㅎㅁ로 보여... 뜨겁다 뜨거워 -_-

타구치 선생 인기 짱이네 ㅋㅋㅋ


부녀자도가 그럭저럭 낮은 편인 내가 이런데
본격 부녀자들이 봤으면 기절했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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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발표!

2010/06/08 11:16 | Posted by 薄氷:살얼음

마모짱 3GS 보면서도 눈 딱 감고 허벅지 찌르며 참은 보람이 있었어... ㅠ_ㅠ

아 지르고 싶다 -_-;
근데 너무 초기에 사버리면 기계 뽑기 걸릴 거 같고, 악세사리도 별로 없을거 같고... 조금 있다 살까;
어차피 6월 15일 예약개시에 6월 24일부터 발매라면 한참 애낳고 정신없을 때일거 같긴 한데...
그래도 어디서든 스카이프로 한국에 전화할 수 있다고 하면 쫌 마이 땡긴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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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의 기능성 의류

2010/06/07 12:40 | Posted by 薄氷:살얼음
재작년 겨울쯤 유니클로에서 히트텍을 내고, 그게 꽤 짭짤하게 재미를 봐서인지
그 이후로 부쩍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상품을 많이 출시하고 있다.
나는 솔직히 UT 이외의 겉옷류는 디자인이 비교적 안 이뻐서 크게 사고 싶은 맘이 없지만
기능성 소재를 쓴 옷은 몇개 사보니 꽤 괜찮아서, 이후로도 구매하게 될 듯.


1. 실키 드라이 속옷 셔츠
올여름에 새로 내놓은 여름용의 남성 기능성 속옷라인.
마모짱 드레스셔츠 속에 입을 용도로 V넥 민소매의 실키 드라이 셔츠를 2장 사서 세탁한 후 오늘 아침에 입혀봤다.
드레스셔츠를 덧입고도 살에 닿는 느낌이 무척 시원하다며 엄청 감탄하더라.
만지면 실크처럼 찹찹하고 매끌매끌한 느낌이 들어 기분은 좋다.
세탁할때 드라이클리닝용 세제를 써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비교적 빨리 마르는 편이라 괜찮은 듯.
이왕이면 팬티도 사서 입혀보고 싶었는데 마모짱은 철저하게 사각트렁크파라서 그건 포기;

2. 퀵 드라이 소재의 티셔츠
마모짱 운동할 때 입을 용도로 샀는데, 정말 빨리 마른다.
감촉은 그냥 면 같은 느낌인데, 빨래해서 널어말리면 순식간에 말라버린다.
특히 날씨가 흐리거나 습기차거나 할 때 널어놓으면 진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옷.
일반적인 면 질감과, 살짝 오돌도돌한 감촉에 나일론처럼 매끄러운 셔츠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어느쪽도 다 잘 마른다.

3. 드라이 소재 청바지풍 5부 레깅스
한국에서는 뭐라고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일본 이름으로는 外履きレギンス(겉옷용 레깅스... 정도 될까나?).
가게에 가서 만져보고 맘에 들어 하늘색과 회색을 샀다.
청바지처럼 보이는 레깅스인데, 소재가 무척 얇고 가볍다. 만져보면 살짝 까슬까슬한 느낌이 들어 시원하다.
청소재 레깅스는 좀 두껍거나 스판덱스가 섞여서 별로 맘에 안 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드라이 소재의 경우 적당히 신축성이 있으면서도 끝단이 살짝 퍼져있어서 감이 얇은 진짜 청바지처럼 보인다.
하지만 일반 청바지와는 달리 입었을때 무척 시원하다는 게 최대 포인트.
시폰소재 튜닉이나 면소재의 살짝 긴 티셔츠 등등 엉덩이를 가려주는 상의 아래에 받쳐입으면 매우 편하다.
드라이 소재라도 생각보다는 빨리 마르지 않지만, 주로 입는 게 여름인 걸 감안하면 별로 문제는 안 될 듯.
사이즈도 유니클로답게 LL까지 있어서 나보다 더 찐 사람도 문제없이 입을 수 있을 거 같다. (난 L사이즈 샀음...)

4. 여성용 속옷라인 사라파인 레깅스
남성용 속옷 라인인 실키 드라이의 여성판인 사라파인.
내가 산 건 검정색 10부와 회색 5부 레깅스이다.
스타킹 소재같은 느낌이 살짝 드는 레깅스로, 이것도 입고 있으면 생각보다 덥지 않다.
일반 면소재 레깅스보다는 확실히 덜 덥다.
그런데 조금 광택이 있고 역시 감이 얇아서, 종아리정도까지는 괜찮은데
허벅지가 굵은 사람은 내놓고 입기는 좀 기분이 그럴지도; 아니면 다들 신경을 안 쓸 뿐인가;;;
단점이라면 M-L사이즈 공용이고 LL 사이즈는 없다는 거.
M-L사이즈라도 나 정도면 입는데 별 문제는 없는데, 5부 레깅스의 경우 종아리 부분이 살짝 조인다.

5. 드라이 소재 집업자켓
봄에서 가을까지 민소매나 반소매 옷을 편하게 입을 때
좀 춥다 싶으면 위에 얇은 면으로 된 집업자켓을 덧입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국 우리집 근처 이마트가 월마트일 때 샀던 월마트 자체상표 집업자켓에
락스가 사정없이 튀어 수명을 다하셔서(...) 어쩔수 없이 버리고 이것저것 물색해보다가 한 장 샀다.
솔직히 색감은 말하기 싫다; 단색 일색이라... 차라리 스트라이프라도 넣을 것이지;
어두운 색 단색이라면 그나마 쓸모가 좀 있고 덧입어도 별문제없는데
밝은 색을 고르면 진짜 사고 싶지 않아져서... 그렇다고 여름에 검정색 사기는 좀 그렇고;
게다가 막입을 건데 흰색 살 수는 없지 않은가 -_-;
그래서 그나마 무난한 하늘색으로 골랐고, 그 외에도 쓸만한 색은 흰색이나 남색, 검정 등등.
면직 질감의 집업자켓을 샀는데, 살짝 오돌도돌한 질감의 얇은 드라이 소재 집업도 괜찮았다.
근데 그쪽은 색이 더 아스트랄하다 -_-;
소재 덕분인지 역시 비교적 빨리 마르는 편. 얇기도 적당히 얇아서 위에 한 장 겹쳐입는데는 그만일 듯.
하지만 예쁘게 멋부리려고 겹쳐입는 거면 비추;

6. 히트텍 10부 레깅스
2월 말쯤에 히트텍이 슬슬 들어가기 시작할 때 회색 10부 레깅스를 한 장 사봤는데, 정말 잘 샀다 싶다.
주로 요새 집에서 낮시간에 반팔 원피스 한 장 입고 있다가, 밤시간에 살짝 추워지면 밑에 받쳐입는다.
겨울에 무척 추울 때 바지 안에 받쳐입어도 봤는데, 그렇게 끝내주게 따뜻하지는 않았지만
다른거 받쳐입는 것보다 훨씬 편했다.
올해 겨울에 또 히트텍 나오면 사야지... 라지만 히트텍은 진짜 너무 빨리 품절된다;;;
이건 사이즈도 아마 LL까지 있었던 듯.

7. 청바지풍 10부 데님 레깅스
같은 데님 레깅스라도 겨울에 나오던 건 좀 감이 두텁더니, 요즘 나와있는 건 무척 감이 얇다.
5번의 드라이소재만큼은 아니지만 무척 얇고 시원한 편. 질감도 좋고.
어정쩡하게 날씨가 식기 시작할 때 입기 편할 듯 싶어서 회색으로 한 장 사놨다.
여름이라도 비가 와서 기온이 떨어진 날에 입어도 될 듯.


유니클로의 미덕은 역시 이런 여러가지 기능성 소재와 풍부한 사이즈라고 봐도 될 듯.
그 외에도 드라이소재의 여러가지 스포츠웨어나
브라탑도 솔직히 탐났는데, 모유수유하면 브라탑은 무리겠지 싶어서 포기했다;;;

하지만 솔직히 그 외에 겉옷류는 별로... 그런 건 그냥 맘에 드는 예쁜 디자인의 옷들 사는 게 남는 장사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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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살림 두점~

2010/03/24 10:14 | Posted by 薄氷:살얼음
고템바 아울렛의 프랑프랑 샵에서 산 부엌살림 두 가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리한 도마!

크고 넙적한 도마에 재료 썰어놓고 옮기다가 흘린 경험은 누구라도 있을 것 같다.

이건 TV에도 자주 나오고... 한국에도 아마 팔 거 같은데.
그림처럼 도마에 손잡이가 달리고 접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썰어낸 재료를 흘리지 않고 냄비나 프라이팬, 접시에 담을 수 있다. 은근 편함.

도마 자체는 생각보다 좀 단단한 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리 물병. 라임그린색이 상큼하다~


집에 비슷한 물병이 있는데, 또 사버린 건 바로 저 차 걸름망 때문!
물병 뚜껑에 차 걸름망이 붙어있어서, 찻잎을 넣고 담가두었다가 적당한 시간에 빼기 쉽다.
차 걸름망 끝이 바닥까지 내려올 정도로 긴 것도 있었는데, 그건 청소하기 좀 불편할 것 같아서 중간 크기로 구입.

여름에 루피시아의 샴페인 로즈나 망고 홍차를 찬물에 냉침해서 자주 마시곤 했는데
차 걸름망이 없는 물병이라 언제나 티백타입의 홍차를 사서 뚜껑에 걸쳐두고 냉침하곤 했다.
루피시아에는 티백 타입이 없는 홍차도 많아서, 그런 건 그냥 그림의 떡이었는데
이 물병을 샀으니 이젠 그냥 잎차도 맘껏 살 수 있어! 만세~!

... 하고 생각해보니 올 여름에 난 녹차/홍차 거의 못 마시지 않나...? orz

모유 먹일 때는 카페인 많이 마시면 안되지 않나 아마...? orz orz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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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받은 칼~ 2010/03/24 11:38

    내가 내 하는일 인원 보충 필요하다고 그렇게 말할때 다 귀닫고 살더니만
    회의간사람 회의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핸폰으로 짜증부리면서 전화질이나 하고..
    자리에 와서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뚝뚝...
    귀에 이어폰끼고 화난거 공표하고 있다... 몰라... 지금 기분이면 접고 들어가고 싶다만...줸장할
    책임감+소심함에 버티고 있다
    점심 생각도 없고..

    자...대화 화두를 전환해서...루피시아 온라인매장 닫았다... ㅠ ㅠ;;;
    난 참 즐겼는데... 그닥 찾는 사람이 없는지.. 쯧
    이제 봄이 오면 나의 알레르기비염이 활개를 치겠지만 아직 네가 보내준 약이 큰거 한통이 남아있어서 든든혀..ㅋㅋㅋ

    • 薄氷:살얼음 2010/03/24 11:56

      회사 뿐만 아니라... 사람 모인 데가 참 웃긴게,
      고이고이 일 해주면서 힘들다 하면 절대 신경 안 써줘.
      우는 애한테 떡 하나 더 준다고... 일 내팽개치고 위에다 불평불만 계속 떠드는 사람들이 더 배려를 빨리 받더라고 -_-

      근데 그게 참 안좋은건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

      그래도 밥은 먹어야돼.
      맛있는 거 먹고 기분도 좀 풀고, 체력보충해야 싸울 힘도 생기는 거야.
      그러니 굶지 말고 나중에라도 뭔가 꼭 드시오~
      계속 스트레스 상태면 굶는 것보다 더 나뻐...

      그러니 뭔가 먹고 나중에 확 물어뜯어버려 -_-b


      응; 한국에서 루피시아 철수했드라;
      담에 너한테 뭐 보낼땐 짬짬이 루피시아 넣어서 보내마~
      특히 여름에 샴페인 로즈 찬물에 냉침해서 마시면 진짜 상쾌해 ^^

      비염시즌인데 약이 아직 남아있다니 다행이구랴
      떨어지면 언제라도 이야기하시오~

      굶지말고 뭐 먹어~ 알았쟈?

최후의 만찬

2010/03/23 14:03 | Posted by 薄氷:살얼음
주의! 식사 전에 열지말것... ㅋㅋㅋ


배고플때 열었다간 뒷감당 못함...


Comment

  1. 엉가 2010/03/24 06:37

    괜히열었어 괜히열었어,,,ㅠ.ㅠ

    회를 즐긴다니
    여간 반가운소리가 아니구먼,,
    아,,니도 보고 일본가고 싶네,,,
    꽃피고 봄오니 그런가,,,?

    민혁이는 학교잘가고있고 준혁이도 봉사위원,,
    지가 지이름써서 한표 더 나왔는데
    그 한표가 가까스로 턱걸이해 꼴찌봉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리시고,ㅋ
    민혁이는 밀려드는 학원과 숙제로,,
    엄마,,내가 인제 14살인데
    내인생이 왜이런지 모르겠다는 망발,,,,
    머리통 한대 쥐맞고,,,ㅋ


    나도 요즘은 주말아니면 좀 정신이엄네,,
    아침과낮은 한가하고,,,,저녁엔 오며가며 챙겨보내느라 바쁘고,,,주말되면 한숨돌리고 그렇다,,
    나도 내 인생이 왜이런지,,,,,,,,,,ㅉ

    먹고싶은거 많을텐데,,
    주문이안오네,,,
    이러다간 엄마 갈때나 뭐 해가져가겠다 ,,
    겨울까지만 기다리면 우리가 가마,,
    보고 싶더라도 좀만 참아~~~~~~~~~~
    준혁이 일본어실력이 많이 늘었다,,
    아직 집에 들어오면서 "오까에리,,," 해서 글치,,,ㅋ

    • 薄氷:살얼음 2010/03/24 10:21

      우헤헤헤헤헤헤헤 ^^

      회를 즐긴다기보다 몇 종류는 거부감없이 먹는다는 거지...
      가리비회는 난 안 먹었음;

      좀있으면 좋을때지~ 벚꽃이 이번주말부터 만개할 예정이란다.
      올해는 작년보다 한 1주일이나 빠르네...
      나는 아직 괜찮으니 돌아다닐 수도 있을 듯 싶당 ㅋㅋ

      으하하 김미역 어린나이에 인생의 고뇌를 처절하게 느끼는구만 ㅋㅋ
      봉사위원... 한표 턱걸이하면 어때 머 ㅋㅋ

      미역이가 아직 안 익숙해서 그렇지 익숙해지면 니가 챙길 필요도 없을꺼당.
      그러면 다시 한가해지는거지 머 ㅎㅎㅎ

      음; 진짜 먹고 싶은거 별로 없다;
      애가 커져서 그런가 밥만 먹으면 한 2시간은 속이 거북스럽고
      최근에는 위도 아파지더라고;
      하나 이놈은 요새 갈비뼈도 툭툭 걷어찬다;
      그래서 그런지 크게 식욕이 안 땡긴다;
      참치는 따뜻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먹을까~ 했는데 마침 기회가 좋았지...

      리치 통조림 캔이 보이길래 그거나 좀 사다놓고
      견과류 캔 같은것도 사다놓고 짬짬이 먹고 그런다.
      밥은 평상시 양대로 먹으면 힘들어서 줄이고...

      준혁이는 제 2외국어로 일본어 배우면 성적 잘 나오겠다 ㅋㅋㅋ

  2. 이뿌다~ 칼 2010/03/24 08:49

    헉...맛나긋다...참치살색이 거의 보석처럼 빛나는구랴...
    이뿌다.....이뿐게 맛도 좋다니...참으로 바람직한 녀석이다...
    가리비 버터구이라`~~~~~ 아~ 저녀석이랑 와인한잔 해도 좋긋구려... 먹구싶포라~~~~~ㅋㅋㅋ

    전에 입맛이 다시 뜸하다 해서 걱정했는데... 맛난거 먹었다니 기분이 덩달아 좋네..

    • 薄氷:살얼음 2010/03/24 10:23

      색이 참 이쁘더라고. 근데 초밥집에서 먹은 건 더 이뻤음 ^^
      완전 부드러운 크림 핑크에 하얀 지방질이 곱게 마블링되어서...
      비싼 소고기보다 훨 낫다고 생각했음 ㅋㅋ

      가리비 버터구이... 정확히 말하면 가리비 버터간장구이인데
      짭조름하고 달달한게 정말 죽여줘~ 맛남~ ㅠ_ㅠ
      와인도 좋고 맥주도 짱이지~ ㅎㅎ

      못 먹지는 않으니 걱정마시라~
      가끔가다 조금 땡기면 잘 찾아먹고 있어 ^^ 과일같은걸로 ^^

블루레이 첫 재생기

2010/03/12 12:30 | Posted by 薄氷:살얼음

PS3로 블루레이를 처음 돌려보았다. Night Museum 2!


딱 한마디만 하자면

"투자한 보람이 있구나~" ㅎㅎㅎ



음질은 별로 신경 안쓰고, 스피커도 TV 스피커 뿐이니까 패스.
화질은 정말 장난 아니다.
풀 HD TV랑 블루레이는 진짜 궁합 짱인거 같다.

Night Museum 2 가 블루레이 레퍼런스 타이틀은 아니지만, 진짜 화질 끝내준다.
아바타 예고편이 들어있었는데 극장에서 보는 것보다 낫더라고...


마모짱은 애초에 블루레이에 좀 시큰둥~ 했는데 한번 보더니 그냥 자기가 더 빠져서 좋아한다 ㅎㅎㅎ
픽사의 Cars도 빌려놓고 주말에 보려고 대기중이다.
이쪽은 애니메이션이라서 훨씬 더 화질이 좋을 거 같다. 잔뜩 기대중.

PS3의 DVD 업스케일링 기능 테스트도 하고 싶으니 시간날때 DVD 타이틀도 빌려와야겠다.
마모짱이 스타트렉 팬이라 작년에 나온 스타트렉 극장판을 빌려올까 했는데
이쪽은 CG도 좋으니 그냥 블루레이로 빌리고 다른 타이틀을 SF나 애니메이션 계열로 빌려봐야겠다.

풀 HD TV에 PS3로 DVD 업스케일링해도 볼만은 하다지만 블루레이에 익숙해지면 화질나빠 못 본다던데...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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