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 아니므로 겁내지 마시오 -_-;
(이런 거 안 붙이면 다들 겁을 너무 많이 낸다... ㅎㅎㅎ)
일본와서 정신빠진 것들이 많다지만
그중에 젤 정신빠진 것들이 부모돈으로 학교다니는 유학생 주제에
호스트 호스테스한테 빠져서 유흥질에 날새는 줄 모르는 것들인데
이년은 그나마 지가 번 돈으로 지랄하니 다행이라 봐야 하나.
근데 지입으로 쥐꼬리만한 월급 준다는 회사 다니면서
빚지고 야간알바질 해가며 호스트클럽 다니고 호스트한테 돈 쳐바르는 거 보면
이년도 만만찮게 웃긴 년이다만.
회사 출근하느라 피곤해서 집 옮기려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구만.
밤새고 호스트 클럽가서 놀고 호텔가서 지랄하느라 피곤하니 집 옮기겠다는 거냐.
왜, 집에 호스트 끌어들여 놀면 호텔비 굳으니까?
그것도 월세 12만엔?
경력보니 1년 반인가 2년 정도인데 그정도 레벨에 일본 회사 정사원급이면
손에 들어오는 금액이 겨우 20만엔 좀 넘을텐데 잘도 그 돈 내고 집 얻어서 살겠구나
가만히 보니 이거 좋아하는 호스트 집 꾸며놓은 거 보고
자기도 집 꾸며서 델고 올려고 이지랄 하는 모양이군.
번역알바 한다고 큰소리 땡땡 치더니 이건 뭐 밤에 출근한다고...
요새 번역 알바는 밤에 밤새가며 하냐?
알바도 물장사 알바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
비율로 봐서 외국에 사는 한국인들 중에
모집단 수가 적으니까 집단 중에 미친놈 미친년들이 눈에 많이 띄는 건 맞는데
이년은 또 특이하네.
챙피하니까 거짓말 해가면서 조언 얻는 거 봐.
거의 50명 가까운 사람들이 의견줘도 결국은 집은 포기못해요 이지랄 하고 자빠졌네.
주제에 지네 엄마 알면 당장 한국으로 머리채 끌고 들어갈 거라고 겁내하던데
넌 그 야간알바 댕기다 단속 걸리면 그냥 강제송환이다 ㅇㅋ?
어린게 천둥벌거숭이모양 겁을 모르냐 겁을... 나 참
아 진짜 내 주변 사람들은 다들 너무 성실한거다.
말투 심하게 안하고 조언주느라 고심했던 내 시간이 아깝다 이년아.
아 짜증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