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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imar... Mental Freedom
薄氷:살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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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느라 추워서 무릎덮개 둘러줬음. TV보느라 집중하는 중이다.


마트에 있는 유료 어린이 놀이터에서. 30-40분쯤 놀리고 그사이에 나는 이것저것 사러 갈 생각이었는데, 가기전에 잘 노는가 걱정이 되어 확인하는 와중에 나를 발견해버렸다 -_-;
막 쫓아오려는 아들님을 놔두고 숨어서 도망갔음 ㅎㅎ


아빠 허리 뽀사지고 있음 ㅎㅎㅎ


밥은 역시 밥주걱으로 먹어야 제맛! ㅋㅋ


장보러 갔다왔는데 그사이에 낮잠 시간이 걸려서 너무 깊이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그냥 현관에 유모차 세워두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집안은 따뜻한 편이고, 추운날이라 옷 자체를 두텁게 입혀서 그닥 춥지는 않았을 듯.
기분좋게 한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잘 놀았다.


어느날 낮잠 재우느라 펴놓은 이불 위에서 놀다가.


심각한 표정으로 스파게티의 맛을 감상하는 아들님 ㅋ


나츠 겨울 기본 패션 ㅎㅎㅎ
제대로 씌워보니 작년에 박할머니가 사주신 빨간 모자가 생각보다 작지 않아서 다행이다.
파란색 파카는 작년에 시어머님이 사주신건데 내년 한해도 더 입을 수 있을 듯. 안에 털이 둘러지고 목둘레가 단추로 여며지는 거라 매우 따뜻하다.


책읽는 남자들 ㅋㅋㅋ
요새는 아빠가 책읽어줄때도 많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일본어도 익혀갔으면 싶다.


장갑을 끼워줘봤다. 근데... 저 끈이 원래 저렇게 긴 건가??? 나 예전에 끈달린 장갑 낄때는 어땠나 모르겠네.
너무 길어서 다리에 막 걸리는 바람에 일단 모자 방울에 걸쳐놨는데 아무래도 불편할 듯.


장지문 밀며 장난치는 아들님.


기모 티셔츠에 코듀로이 바지를 입히고 조끼를 입혀봤다.
활동하기는 이쪽이 더 편할듯 싶지만 바람불면 추울지도...


자장면을 만들어줬더니 흡입하는 아들님.
진짜 잘먹더라. 다음에 자장 양념 몇개 더 사와야겠다.
일본에서 해먹으려면 마트에서 라면 생면을 사서 해먹는 게 제일 맛있음.
우동면은 생각보다 맛 없었다.


우리집 아파트 단지 가운데 있는 광장에서. 추운 날이라 노는 애들이 없었다.


요새는 자주 벤치에 기어올라 앉으려고 한다. 다소곳하니 잘 앉아있네 ㅎㅎㅎ


나츠 첫 pc. 마모짱 회사 사람이 아기 장난감으로 쓰라고 안쓰는 iBook을 주었다.


츄리닝 세트에 조끼 입혀 나가봤음. 날씨 추우면 이렇게도 괜찮을 듯 싶다.


윗사진이랑 같은 날인데, 나와보니 날이 따뜻해서 다 벗겼음 ㅎㅎㅎ


또 벤치에 기어오른 나츠 ㅎ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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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동상 2011/12/18 21:46

    아 귀여워 크크크크크크~

    저 장갑끈 길면 잘라뿌라....아니면 뒷쪽을 묶어서 좀 짧게 만들던가...

    나츠 혼자 장갑 못벗을테니까 걸리면 잘라도 될끼야...

    아~ 귀여워라 우리 조카~ ^^ 엄마가 왜 어그 안신냐고 묻는다 ㅋㅋㅋㅋ

  2. 목감기중 칼 2011/12/23 11:45

    우헤헤헤헤...낫키다...완전 한인물 나시는구랴
    귀엽다...잘생겼다....뽀샤시 피부는 여전하시군..
    인기 폭발 낫키



나리타공항 키즈 플레이룸에서. 보통 대한항공탑승구로 지정되는 18번 탑승구에서 좀 먼 게 흠이지만, 탑승시간까지 시간이 남는다면 아기 놀리기에는 딱 좋은 듯.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한국 집에서 사과먹는 나츠. 맛있게 잘 먹었다.


수목원에 놀러가서. 수목원에는 작은 동물원도 딸려 있어서, 나츠에게 여러가지 동물들을 보여줄 수 있었다.
그러고 보니 나츠 기준으로 오른쪽의 모자 부대들은 전부 우리 가족들이군 ㅎㅎㅎ


신기한 게 많아서 눈이 동글동글해진 나츠 ㅎㅎㅎ


할아버지가 사주신 5천원짜리 미는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는 나츠.
저거 정말 뽕 뽑는다. 당장 오늘도 아빠랑 같이 신나게 갖고 놀았음.


일본에서도 방사능 걱정 않고 이렇게 낙엽밭을 막 밟고 돌아다녀야 하는데...



집앞에서.


업혀서 한잠 자고 일어난 후 뻥한 얼굴 ㅎㅎㅎ


이모 방에서 계란과자 먹으며. 새로산 패딩 수면조끼 입고 있음.
패딩 수면조끼는 참 잘 샀다 싶다.


동생네 피아노 학원에서. 악성 호소카와 나츠키 선생 ㅎㅎㅎ


이건 덤. 순대랑 고추튀김. 아아 먹고싶다 ㅠㅠ 한밤의 위꼴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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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엉가 2011/12/23 21:37

    위꼴사가뭐고?
    3월표예약해랏,,얼리벌드없냐? ㅋ

    • 위가 ㄲ리는 사진이지... 말 그대로 먹음직한 사진 ㅋ
      3월표... 일단 좀 있어보고.

겨울비... 춥다

2011/11/11 14:53 | Posted by 薄氷:살얼음
오늘 새벽부터 비가 추적추적 온다.
덕분에 확 추워졌다. 아침 7시에 알람 음악이 울리자 마자 일어나서 거실 유카단보(바닥난방) 스위치를 넣었다. 7시 30분쯤에 다시 일어나서 나가보니 바닥이 따뜻~ 아이 좋다 ㅎㅎㅎ
지금은 난방을 꺼놔서 썰렁한데, 유니클로에서 산 수면바지 재질의 가디건을 입고 앉아있으니 좀 낫다.

아들님은 어제 밤에 자꾸 깨고 오늘 아침에도 6시 반에 일어나서 휘젓고 돌아다니더니 오전에 30분 자고 오후에 다시 자기 시작했다. 비가 오니 한 1시간쯤 자 주려나???

요새 아들님은 반찬은 안 먹고 자꾸 맨밥만 먹으려고 해서 죽겠다 -_- 아예 밥을 현미나 잡곡으로만 지어줘야 될 것 같다. 그러면 흰밥 먹는 것보다는 좀 낫겠지.
자빠져서 인중부분 심하게 상처난 건 점점 아물어가는 중... 흉터 안 남으면 좋겠다 ㅠㅠ

조만간 한국 한번 가려고 하는데 언제 갈까... 열심히 비행기표 예약할 궁리 하는 중.
이사하고 한국갔다오면 이걸로 연말은 개털이네 -_- 한국가서 사야될것도 많건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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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동상 2011/11/11 16:29

    한국와서 살게 뭐가그리 많노? 나츠꺼는 우리가 사준다~ ㅋㅋㅋㅋㅋ

    근데.. 나츠 수면바지 안입힐래? ㅋㅋㅋ

    • 많다 왜... 이번에는 콩나물 키우는 기계도 사야 되고 이불청소용 청소기 헤드도 사야되고, 나츠 패딩수면조끼랑 두꺼운 내복 한벌쯤 더 사고, 올해 일본현미는 먹으면 안되니까 한국현미 좀 사가야될거고, 건야채랑 후리카케랑 반찬거리도 좀 더 많이 쟁여놔야 될 거 같고... 다행히 잡곡은 일본 지시장에서 한국잡곡 파니까 그거 지르면 되겠더라만... 하여튼 이거저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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